1. 500세이브 달성 ※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달성 경기 영상(다음 야구 하이라이트) KBO리그 | NC vs 삼성 | 다음스포츠 다음스포츠 게임센터 sports.daum.net ※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달성 기념 영상(네이버 크보연구소) '우리가 아는 그 모습!' 오승환, 한-미-일 통산 500SV 달성! [7AM]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오승환 선수가 역대 최초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를 달성하였습니다. NPB에서 80세이브를 기록하였고, MLB에서는 42세이브를 기록하였습니다. KBO에서는 377세이브를 기록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 6월 6일 대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가 시작되었습..
2023 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올스타 후보 중 이번 WBC 음주파문에 속한 선수 3명이 포함되다. 지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기간 중 국가대표로 출전한 SSG 랜더스의 김광현, NC다이노스의 이용찬, 두산 베어스의 정철원이 대회기간 중 음주의혹에 대해서 6월 1일 경기전에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였다. 음주파문으로 인하여 올스타 후보에 오른 세명의 선수가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면 더 논란이 되었을 것이다. 후보 선수 무효 처리 규정에는 투표 기간 중 타 구단으로 트레이드되는 경우와 투표 기간 중 퇴출되는 경우에 해당이 된다고 나와있다. KBO 조사 결과에 따라서 후보에서 제외 될 것으로 보인다. 1. 김광현(SSG 랜더스, 드림팀 선발투수..
드디어 KBO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가 공개되었습니다 후보 먼저 확인해 보시죠! 1. 상세 내용 KBO 올스타전 개최 일정 및 장소 :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부산 사직구장 드림 올스타 구단 : SSG 랜더스,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나눔 올스타 구단 :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투수 : 선발 1명, 중간 1명, 마무리 1명 → 3명 타자 : 내야수 포지션 별 각 1명, 외야수 3명, 지명타자 1명 → 9명 후보 선수 선발 : 각 구단의 포지션별 추천 선수 120명 중 드림·나눔 팀 포지션 별로 12명씩 총 24명을 투표로 선발 감독 추천 선발 : 드림·나눔 양 팀 감독이 추천하는 선수 각 팀 13명씩 선발 선..
1. 정의 정식 용어는 스트라이크아웃낫아웃(strike out not out)이며 영어로는 Uncaught Third Strike이고 일본어로는 振り逃げ(ふりにげ)이다. 스트라이크가 두 개인 상황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을 때 타자의 스윙 여부와 상관없이 포수가 포구를 못한 경우(또는 포구하기 전에 바닥에 닿을 경우)이다. 이때 타자는 바로 아웃처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진루를 할 수 있다. 포수는 놓친 공을 잡아 진루하는 타자를 태그 하거나 타자가 진루하는 방향(실책성 플레이가 나와서 1루를 지나서 다음 베이스로 진루하지 않는 이상 1루)의 베이스의 수비수에게 송구하여 아웃을 시켜야 아웃으로 인정이 된다. 아래 영상 중 낫아웃으로 3루까지 진루에 성공한 구자욱선수의 동영상이 있으니 꼭..
1. 김도영 출생 : 2003. 10. 02 광주광역시 신체 : 183cm, 85kg, A형 학력 : 광주대성초-광주동성중-광주동성고 소속 : KIA 타이거즈(2022~), 등번호 5번 김도영의 1학년 때의 성적은 무난했다. 2학년 때부터 그의 모습을 리그와 대회를 평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성적은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김도영-조원빈-박찬혁이라는 김조박으로 불리는 전국 고교 야수 3 대장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광주 지역 고교의 재학 중인 선수 중 '역대급'이라고 표현이 되는 선수는 두 명이 있었다. 김도영과 문동주이다. KIA는 행복한 고민을 힘들게 해야만 했다. 김도영은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천재 유격수라고 불렸다. 타격에서의 정확성과 장타력, 빠른 발 그리고 수비력에서 좋은 ..
KBO에서 다시 한번 오심이 나왔습니다. 심판의 단독 오심이 아닌 4심 합의 후에 나온 결과라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2023년 시즌 5월 20일 한화-LG전에서 9회 말 무사 1루에 1-1 상황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정주현의 타석에서 정주현은 1루 주자의 진루를 위해 번트를 시도하였으나 포수 최재훈은 번트를 예상하고 도루를 하는 주자를 잡기 위해 피치아웃을 시도하였습니다. 옆으로 빠져 공을 받는 순간 정주현은 어떻게 해서는 공을 맞춰 작전을 완수해야 되기에 배트에 공을 맞추기 위해 배트를 던져버렸습니다. 이때 던진 배트가 공이 아닌 최재훈 포수를 맞히면서 쓰러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최원호 감독은 나와 어필을 하였고 4심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해설진의 의견은 타자가 포수의 송구를 방해를 하였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