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G전1 타격 방해? 4심 합의? 수비 방해! KBO 한화-LG전 오심 KBO에서 다시 한번 오심이 나왔습니다. 심판의 단독 오심이 아닌 4심 합의 후에 나온 결과라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2023년 시즌 5월 20일 한화-LG전에서 9회 말 무사 1루에 1-1 상황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정주현의 타석에서 정주현은 1루 주자의 진루를 위해 번트를 시도하였으나 포수 최재훈은 번트를 예상하고 도루를 하는 주자를 잡기 위해 피치아웃을 시도하였습니다. 옆으로 빠져 공을 받는 순간 정주현은 어떻게 해서는 공을 맞춰 작전을 완수해야 되기에 배트에 공을 맞추기 위해 배트를 던져버렸습니다. 이때 던진 배트가 공이 아닌 최재훈 포수를 맞히면서 쓰러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최원호 감독은 나와 어필을 하였고 4심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해설진의 의견은 타자가 포수의 송구를 방해를 하였느냐?, .. 야구/야구정보 2023. 5. 21. 더보기 ›› 이전 1 다음